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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나를 돌아보며
푸르게 푸르게
2024. 1. 5. 06:09
갑진년이 되고도 5일째 아침이다. 오늘의 나를 돌아보며 내가 잘하고 있는 건지 잘하고 있는 척하고 있는 건지 아직은 잘 모르겠지만 확실한 것은 어제보다 더 나은 오늘을 보내고 싶다는 것이다. 잘 보내자. 치열하게.
